음... 모형문답..인건가...(하씨님 블로그 트랙백)

생뚱맞은 질문들.

요즘들어 탈력받고있는 이글루의 모형인들에게 질문........(뭐....꼭 이글루가 아니더라도....)

Q1. 모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언제입니까?

A. 2000년? 정도쯤인거 같음. 아마도 이탈레리의 블랙버드를 사다가 검은색 에나멜로 칠해놓고 멋져~ 하면서...
다음부터는 가격싼 아카데미 1/72 프롭기를 주로.. 정확한 동기는 지금은 생각이 안나지만, 아마도 인터넷에 올라온 모형들을 보고나서가 아닐까나. 별반 아무생각 없이 시작한거 같음. 사실 고교때 동아리가 '수집부'라는 이상스런 동아리였는데, 거기 만화 그리기, 프라모델 만들기도 있었다. 뭐 수집도 했지만... 사실 거슬러 올라가면야 어릴때 조립식 안만들어본 사람들은 없었을거지만, 중학생때까지 칸담~을 만들면서(물론 그냥 만들기만) 보냈고 고교때 그런걸 옆에서 봐와서 다시 프라모델을 손에 잡았을때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지 싶은.....사실 그 당시에는 서울서 혼자살다 시피해서 옆에서 잔소리하는 사람들도 없었다.


Q2. 현재 하고있는 장르는 어떤것이며, 도전하고 싶은 장르는 어떤것입니까?

A. 에어로...인데 요새는 건프라를 좀 만든거 같은데.... 에어로는 만들때는 좋은데 이거 보관이 영..... 건프라는 만들때는 뭐 같은데 보관하기가 좋고.. 히스토리 피규어 같은걸 하는게 제일 나을지도 모르겠다. 하고 싶기도 하고....


Q3. 손을 대어본 모형중에서 (그러니까 완성이 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가장 기억에 남는다거나 자신에게 의미가 있는 모형은 어떤것들이 있습니까?

A. 나는 양으로 승부하는 넘이라 기억에 오래 남는달까... 1년 결산할때 쯤 되면 이거 몇년전에 만든거 같은데, 올해 만든거고 그런게 있어서 곤란....


Q4. 자신의 모델링 환경은 어떠한가요?

A. 흠.. 일단 집의 환경은 별로.... 컴프도 있고 하지만 코로 정화해야 하는 상황인지라... 잔소리 문제는 그닥 없음.
공고통 작업실은 좋지만, 거리가 멀어서리 피곤함. 전체적으로는 모형하기엔 그다지 좋지만은 않은거 같음.


Q5. 자신에게 있어 모형을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A. 반창고, 병마개, 빨간약..... 임시병통의 방법인건가..... 아무생각 없음. 사실 게임을 할때 생각해보면 모형은 귀찮고 힘들고 그렇고, 가족들한테도 해 끼쳐가면서 하는거라 글쎄.... 솔직하자면 이런 물음에 답할 수 있는 분들은 꽤나 부러우신 분들.


바톤은 해보고 싶으신 분들이 알아서.....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Laku-Mimi-Priss | 2006/12/20 22:15 | 잡소리 | 트랙백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